연날리기, 고객노래자랑 이벤트 통해 방문객 호응 UP

[CEONEWS] 수도권 지역의 프레스티지 리조트로서 명성을 쌓아 왔으며, 영종·용유지역 관광레저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영종스카이 호텔&리조트가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오픈을 통해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새해이벤트로 고객마음 접수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리조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 분들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고객노래자랑 및 연날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종스카이 호텔&리조트가 주최하는 연날리기 Event는 오는 3월 31일까지 오후 3시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10층 옥상 하늘정원 및 해안가에서 낙조가 아름다운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연을 날려보고 가족, 연인끼리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가 있다.

또한 고객노래자랑 Event는 21:30~23:30까지이며 노래자랑 중간에 경품추천도 진행된다. 사전 접수하여 가족과 직장 동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넘치는 흥과 끼를 마음껏 펼쳐 지친 피로를 날려버리고 리조트를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

 

 

가족, 연인, 단체모임에 적격

영종스카이리조트는 객실에서 감상하는 서해낙조가 일품이다.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해 최적의 휴식공간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으며, 서울 도심에서 40분, 인천공항에서 15분 거리로 잠시 일상을 떠나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자 하는 이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객실을 통해 단체고객은 물론 연인, 가족모임에도 적격이다. 객실은 패밀리, 디럭스, 스위트, 오션스위트, 펜트하우스스위트 등 16평형부터 116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총 201개의 객실 중 160여 개가 오션뷰 객실로서 어디서나 서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조망권을 자랑한다. 객실로 들어서면 편안함과 안정감이 느껴지는 아이보리 컬러와 은은한 브라운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대리석으로 장식된 벽면과 앤티크풍의 가구들이 품격을 더한다.

 

최고의 요리로 가슴까지 힐링

영종스카이리조트의 대표 레스토랑인 ‘웨스띠아’는 테이블과 의자 교체, 푸드bar 확장 등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더 모던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을왕리해수욕장을 바라보며 다양한 요리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고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신선한 케익과 쿠키 역시 놓칠 수 없는 별미다.

특별히 주말 조식은 40여가지 호텔식 요리가 가득한 뷔페가 준비된다. 투숙객에게는 25% 할인 혜택이 제공되므로 영종스카이리조트를 이용한 고객이라면 꼭 방문하는 필수코스다. 또한 연회장은 소규모 가족모임뿐만 아니라 단체모임, 기업 연수와 세미나, 회의 등 각종 행사를 진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10명 내외가 사용할 수 있는 컨퍼런스룸부터 260여 명까지 수용 가능한 그랜드볼룸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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