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CEO 183] 김선희 매일유업(주)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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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CEO 183] 김선희 매일유업(주) 대표이사 사장
  • 오영주 기자
  • 승인 2021.04.02 0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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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식문화 창조,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
- ‘식품 그 이상, 한국을 넘어’
김선희 매일유업(주) 대표이사 사장(사진=매일유업)
김선희 매일유업(주) 대표이사 사장(사진=매일유업)

[CEONEWS=오영주 기자] 지속적인 경기침체, 출산율 감소 등의 사회적 요인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왔던 시장규모가 감소하고, 소비자들의 수입분유에 대한 관심증대와 판매채널의 변화로 유업계의 경쟁은 더욱 확대되며 치열해지고 있다. 그 가운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증가가 정체된 업계 상황 속에서도 제품 다각화와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실적 방어에 성공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식문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매일유업은 사업다각화를 통해 우유회사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식품영역의 새로운 혁신모델이 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매일유업 제품(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제품(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제품(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제품(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제품(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제품(사진=매일유업)

대한민국 유제품의 역사를 만들다

유제품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을 만든다는 신념을 담아 1969, 한국낙농가공주식회사로 출범한 매일유업은 다양한 제품을 개발·생산하며 대한민국 유제품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 매일유업은 품질제일주의낙농보국(酪農報國)’이라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우유, 발효유, 치즈, 커피, 음료, 주스, 영양식 등 다양하게 사업영역을 확장해 왔다. 더불어 농어촌형 테마파크인 상하농원과 프리미엄 외식 기업 엠즈씨드 등 10여 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건실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1974년 처음 분유를 시장에 선보인 이후 지난 45년 간 단 한 명의 아이도 건강한 삶에서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과 숙련된 생산노하우를 통해 한국을 넘어 전세계 엄마들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분유를 세계 각지로 생산·공급하고 있는 매일유업은, 2019년 특수분유 2종을 중국 특수의학용도조제식품(Food for Special Medical Purpose) 등록에 성공한 유일한 국내 기업으로 생산설비와 기술을 다시한번 입증하기도 했다.

40년 넘게 지속된 앱솔루트 맘스쿨 활동과 임신 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베이비문 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가족 친화 경영 우수 기업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사진=매일유업)
40년 넘게 지속된 앱솔루트 맘스쿨 활동과 임신 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베이비문 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가족 친화 경영 우수 기업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사진=매일유업)
선천성 대사이상 특수분유 생산(사진=매일유업)
선천성 대사이상 특수분유 생산(사진=매일유업)

제조해 내는 특수 분유의 생산 종류에 따라 기술력이 입증되는 분유시장에서 매일유업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천성대사이상질환자용 특수분유를 1999년 이래 지속 공급해오고 있으며, 2017112종의 특수분유 추가 출시로, 202012월 말 기준 국내업계 중 최다인 총 17품목의 특수분유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년 선천성 대사이상질환 환아가족과 환아를 응원하고, 일반 소비자에게도 선천성 대사이상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백색우유 시장 내 상위 3개 업체 중 하나로 회사 및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은 매일유업은 변화하는 백색우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브랜드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프리미엄(저온살균, 무항생제, 유기농, 락토프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매일유업만의 LF(락토프리)공법을 통해 제조된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시장점유율 80%를 차지하며 락토프리 우유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 대규모의 소비자 체험단을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제품체험을 통해 전년 대비 32%의 성장률을 달성하였고, ‘유튜브 웍스 어워즈에서 베스트 액션 유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Maeil Innovation Center(사진=매일유업)
Maeil Innovation Center(사진=매일유업)
상하농원(사진=매일유업)
상하농원(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유기농 제품은 여러 신규 업체의 진입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 1위를 견고히 지키고 있고, 상하목장 브랜드를 활용하여 멸균가공유, 요거트, 아이스크림 믹스, 버터 등 을 출시하면서 지속 성장하고 있다. 또한 PET 우유 플라스틱 경량화, 빨대 제거 멸균우유 출시 등 친환경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는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가공 제품을 통한 성장에 그치지 않고 외식, 조리식품, 식자재 유통, 식문화서비스 사업까지, 식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토대로 다양한 사업영역 확장에 도전하고 있는 매일유업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기존 사업에 대한 선택적 집중을 통해 안정적 성장과 지속적 수익을 창출하고, 웰에이징 영양식, 가정간편식 등 시장 변화에 맞춘 새로운 영역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고, 국내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 새로운 식문화를 창조하고 선도하며 해외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선희 매일유업(주) 대표이사 사장(사진=매일유업)
김선희 매일유업(주) 대표이사 사장(사진=매일유업)

유가공업계 최초의 여성 CEO

2014년부터 매일유업을 이끌어오고 있는 김선희 대표이사 사장은 1964년 생으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씨티은행, BNP파리바 은행, 크레디트 아그리콜 은행, UBS 등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이력을 쌓은 김 사장은, 이후 매일유업에 합류해 재경본부장, 경영지원총괄을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대표는 재무 전문가답게 뛰어난 재무관리 능력으로 20104월 치즈전문 자회사 상하의 흡수합병을 이끌어 냈으며, 2013년에는 커피 전문점 폴바셋사업부를 독립해 자회사 엠즈씨드를 설립하고 그룹 전반의 혁신을 이끌며 회사 설립 이후 44년 만에 국내 유업계 최초의 여성 CEO가 됐다.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윤동주 기금 위해 1억원 기부(사진=매일유업)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윤동주 기금 위해 1억원 기부(사진=매일유업)

저출산으로 인해 국내 유업계의 시장이 부진으로 이어지자 김 대표는 사업 다각화로 실적 개선을 꾀해 2016소화가 잘 되는 우유로 본격적인 락토프리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HMR, 성인영양식 등 신사업 모색과 중국 중심의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했다.

다양한 제품군의 확대로 흰우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유소년층뿐 아니라 고령층까지 타깃층을 확대하는 등 꾸준히 새로운 먹거리를 개발해 온 결과, 대표 취임 2년 뒤인 2016년에는 회사 매출을 업계 1위인 서울우유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유제품업계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또 다른 성장동력을 확보한 선견지명이었다.

매일유업은 코어프로틴, 마시는프로틴, 프로틴바, 스포츠, 슬림25, 밀크세라마이드 등 6가지에 이르는 제품라인을 구축했으며,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을 통해 가정간편식 제품도 내놨다. 성인영양식, 가정간편식(HMR) 등 새 사업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매일유업을 유가공전문기업에서 종합식품기업으로 키워 2의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김 대표의 포부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이제 더 이상 과거에 성공했던 방식을 답습해서는 성공할 수 없고, 새로운 방식과 파괴적 혁신을 요구하는 경영환경이 됐다. 조직 구성원이 만들어 낸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조직이 받아들여 선도적인 변화를 할 수 있느냐가 시장 내에서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시장공략을 강조한 바 있다.

엠즈 푸드 시스템(사진=매일유업)
엠즈 푸드 시스템(사진=매일유업)

최근 매일유업은 호주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현지 생산 설비에 대한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지 법인인 매일 오스트레일리아’(Maeil Australia Pty Ltd)를 설립해 토니 맥케나 전 와틀 헬스(Wattle Health) 오스트레일리아 CEO매일 오스트레일리아초대 CEO로 선임하고 파우더 원료 수급 채널 다변화와 해외시장 개척 위한 생산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SK()김선희 대표는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매일유업의 기업 가치를 증대하는 데 기여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여성으로서 공감 능력과 동시대 여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의 소통 능력을 더 강화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김 대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의 선임으로 SK()2015년 통합 지주사 설립 이후 첫 여성 사외이사를 맞게 됐다.

이밖에도 김 대표는 2014년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뒤 유업계 최초로 성인 영양식 시장을 개척, 유가공 전문회사이던 매일유업을 종합식품·영양전문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 12월 제 29회 다산경영상 전문경영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수상자 소감에서 취임 초기부터 식품 그 이상, 한국을 넘어(More than food, Beyond Korea)’라는 목표를 내걸고 식품과 유가공 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견줄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함께 뛰었다. ‘매일 새로운 것을 묻고 답하라는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의 기업 이념처럼 늘 새롭게 변화하는 회사가 되고자 했다. 앞으로는 매일유업을 글로벌시장에서 뒤지지 않는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매일유업은 식품 안전과 기능성 제품 개발을 위해 우수한 연구인력과 최첨단 연구시설을 꾸준히 확보하는 등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식품 안전과 기능성 제품 개발을 위해 우수한 연구인력과 최첨단 연구시설을 꾸준히 확보하는 등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사진=매일유업)

R&D 역량 강화, 대한민국 1등 단백질 셀렉스

최첨단 연구시설과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있는 매일유업 MIC(Maeil Innovation Center)는 제품을 비롯한 유아식, 음료, 발효유, 유지식품, 프로바이오틱 균주 개발, 준의약식품, 환자식 등을 개발하고 있다.

제품별 각 특성에 맞는 과학연구와 바이오 테크놀러지로 접근하여 유아에서 청장년,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건강해 질 수 있는 전생애 건강시스템을 위한 연구 개발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MIC에서는 고객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원료 선별부터 제품 까지 철저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식품 안전과 기능성 제품 개발을 위해 우수한 연구인력과 최첨단 연구시설을 꾸준히 확보하고, 핀란드 발리오 (Valio) 등 해외 선진 유가공 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MIC는 연구논문 및 학술자료 200여 건을 유명저널 등에 게재했으며, 선진기술 연구기관과의 제휴로 기초 과학에서 최첨단의 응용과학 기술에 이르기까지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열정을 멈추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1등 단백질 ‘셀렉스’(사진=매일유업)
대한민국 1등 단백질 ‘셀렉스’(사진=매일유업)

2011모유를 제대로 알아야 좋은 분유를 만들 수 있다는 취지로 설립된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는 국내 관련 연구의 체계화를 선도함은 물론, 현대를 살아가는 각국엄마들의 모유의 영양성분을 분석하고 연구하고 있다. 202012월까지 20,481건의 모유영양분석과 231,608건의 아기 똥 분석을 통해 감성적인 영역으로만 인식되었던 모유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20169, 모유와 아기 똥 분석으로 축적된 연구결과를 제품설계에 반영하여 내수주요 제품들을 엄마에 한층 더 가깝게 업그레이드한 이후 20179월에는 편의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명작 액상분유를 PET용기로 리뉴얼 출시하여 시장 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811월에는 소화흡수는 기본! 이젠, 산양으로 두뇌와 시력까지!”라는 컨셉으로 모유평균 함량의 DHA와 루테인을 함유한 프리미엄 라인의 산양분유를 선보이기도 했다. 202012월에는 유기농 궁을 리뉴얼 출시했고, 최근 트렌드에 맞춰 모유 속 자기방어 성분인 오스테오폰틴(OPN)과 아기의 두뇌 구성성분인 유지방 구막 단백질(MFGM) 성분을 강화했다.

MIC는 연구논문 및 학술자료 200여 건을 유명저널 등에 게재했으며, 선진기술 연구기관과의 제휴로 기초 과학에서 최첨단 응용과학 기술에 이르기까지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열정을 아끼지 않고 있다.(사진=매일유업)
MIC는 연구논문 및 학술자료 200여 건을 유명저널 등에 게재했으며, 선진기술 연구기관과의 제휴로 기초 과학에서 최첨단 응용과학 기술에 이르기까지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열정을 아끼지 않고 있다.(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브랜드 매일 헬스 뉴트리션을 통해 수년간 한국인의 식습관을 연구, 50여년간의 제품개발을 통해 쌓은 영양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셀렉스를 런칭했다. 201810월 성인영양식 셀렉스를 출시하며 건강기능식품시장에 진출하였고, 2021년 현재 누적매출 800억원을 돌파하며 단백질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2014년도부터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평창군 보건 의료원과 함께 평창 코호트 연구를 진행하였고, 이 연구를 기반으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성인 영양식 사업을 준비했다. 2018년에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고령화의 핵심 문제로 대두되는 근감소증(사코페니아)’를 연구하는 코페니아 연구소를 설립했다.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따르면 셀렉스는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최다 생산 실적을 기록했으며,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 1등 단백질시장 지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공 부문 최초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4년 연속 1위 선정(사진=매일유업)
유가공 부문 최초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4년 연속 1위 선정(사진=매일유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4년 연속 선정

매일유업이 한 국 능 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1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유가공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약 13천명의 재계 인사, 투자 분석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가공부문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장 변화에 대한 혁신활동을 평가하는 혁신가치와 기업·제품에 대한 신뢰도, 선호도 항목에서 경쟁 기업 대비 크게 앞섰다. 이밖에 사회공헌, 친환경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2004년부터 KMAC에서 조사·발표하고 있다. 기업 전체 가치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이해관계자에게 올바른 이해를 유도하고, 관심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매일유업은 2018년 본 조사에서 처음 1위로 선정된 이래, 올해까지 4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유가공부문 4년 연속 선정은 매일유업이 처음이다.

다문화, 한부모 가정 지원
다문화, 한부모 가정 지원(사진=매일유업)
사회복지, 장학지원 사업
사회복지, 장학지원 사업(사진=매일유업)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을 위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 스페셜 체험팩' 기부금 전달식(사진=매일유업)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을 위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 스페셜 체험팩' 기부금 전달식(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관계자는 유가공부문 최초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좋은 평가를 받은 기업 혁신, 제품에 대한 신뢰, 사회공헌, 친환경 항목은 매일유업이 그간 중점적으로 노력한 분야다라며 그 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은 만큼, 앞으로도 유가공 산업을 선도하고 고객을 비롯한 이해관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1969년 창사 이래 최초의 역사를 써왔다. 냉장주스 썬업’, 컵커피 카페라떼’, UF공법을 적용한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 성인영양식 셀렉스등은 모두 매일유업이 최초로 선보인 제품이다.

선도적인 신제품 개발 외에도 매일유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왔다.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1999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친환경 기반의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는 중이다. 매일유업은 상하목장 우유, 슬로우밀크 등 PET제품의 패키지를 종이소재로 변경하고 일부 제품의 일회용 빨대를 제거하는 등 지속적으로 친환경 제품을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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