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의 귀재, 증권사 최초 영업이익 1조원 달성
- 투자의 귀재, 증권사 최초 영업이익 1조원 달성
- “미래를 향한 투자와 혁신이 미래를 바꾼다”- “미래를 향한 투자와 혁신이 미래를 바꾼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CEONEWS=윤상천 기자] 거대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시대. 세계화와 고령화는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를 이미 재구성했으며, 새로운 디지털 혁명은 전례 없는 속도로 세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국경을 초월한 자유로운 자본의 흐름은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연결시켜 주고 현재와 미래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끝없는 혁신과 새로운 도전을 통해 거대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미래에셋금융그룹(이하 미래에셋)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미래를 향한 투자와 혁신을 가속화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20여 년의 성장을 통해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미래에셋의 계열사 미래에셋대우는 2020년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 해외사업부문 영업이익 2000억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센터원빌딩(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미래에셋센터원빌딩(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변화를 기회로, 미래를 향한 투자와 혁신

1997년 창립되어 자산운용, 증권, 보험 등 금융업을 중심으로 구성된 미래에셋그룹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생명 등 12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금융투자기업을 넘어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미래를 향한 투자와 혁신에 심혈을 기울여 온 미래에셋은 변화 속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고 그 기회를 경쟁력 있는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제공해 왔으며, 이는 한국의 첫 뮤추얼 펀드로 탄생되어 전 세계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래에셋의 대체투자가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저력이 되었다.

전통적인 주식, 채권에서부터 부동산, 대체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미래에셋은 업계 최초 자기자본 9조 원20194분기 기준)을 달성한 미래에셋대우를 비롯해, 전 계열사에서 안정적인 자본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미래에셋은 그룹의 전략적 변화를 통한 과감한 M&A 추진으로 수익구조를 다변화하여,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계열사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총 460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 특히 해외 법인 고객 자산 규모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래에셋 VN30 ETF 상장기념식(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미래에셋 VN30 ETF 상장기념식(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최초라는 타이틀과 함께해 온 미래에셋은 익숙했던 관습과 타협하지 않고, 변화를 주도하며 투자기회를 만들어왔다. 변화 속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고 그 기회를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로 제공해 왔다. ‘저축에서 투자’, ‘직접투자에서 간접투자’, ‘상품에서 자산배분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미래에셋의 혁신 스토리는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은 미래에셋의 성공 스토리를 연구 교재로 채택했으며, 2017년에는 세계적 학술기관 더 케이스 센터에 미래에셋 금융 혁신 사례가 등재되면서 또 한번 세계가 미래에셋의 투자와 혁신에 주목했다.

미래에셋은 오랜기간 축적된 투자 노하우글로벌 네트워크기반으로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과감히 도전해 왔다. 그 결과, 2019년 미래에셋대우가 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해 글로벌화를 통한 국부창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역시 한국국제경영학회에서 혁신적인 투자와 금융산업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글로벌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로 현재가치와 더불어 미래가치를 볼 수 있는 지혜, 경쟁력의 관점에서 투자 대상을 바라보는 투자원칙으로 미래에셋은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Global X ETFs 런던증권거래소 상장(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Global X ETFs 런던증권거래소 상장(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투자 없이 성장도 없다.

우리는 투자를 통해 미래를 바꿀 수 잇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미래를 향한 투자와 혁신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는 미래를 바꿀 수 있다.”

- 박현주 회장, 2017년 미래에셋 창립 20주년 기념사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최고의 승부사, 금융 전략가

1997년 미래에셋캐피탈을 창립한 박현주 회장은 1958년 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증권과 동원증권에서 업무 경력을 쌓았다. 동원증권에서 금융상품 운용을 담당했던 박 회장은 32세에 전국 최연소 지점장으로 부임해 대한민국 증권사 지점 중 1위의 영업실적을 달성하고 승진을 거듭하며 성공가도를 달렸다.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라는 지점훈을 바탕으로 견실한 실적을 올리며 동원증권 강남본부장 이사로 승진하는 등 샐러리맨으로서 남부럽지 않은 길을 걷던 박 회장은 창업으로 눈을 돌렸다. 일명 박현주 사단과 함께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창업투자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잇따라 설립한 박 회장은 설립 이듬해 국내 최초의 뮤추얼 펀드 박현주 1를 내놓음으로써 펀드 투자 시대를 열었다. 이후 디스커버리, 인디펜던스, 3억만들기 적립식펀드 등 연이은 흥행으로 펀드=미래에셋이라는 등식을 국내 투자자들에게 각인시켰다.

2011년 캐나다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인 ‘호라이즌 ETFs’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2011년 캐나다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인 ‘호라이즌 ETFs’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1999년 미래에셋증권을 설립한 박 회장은 2000년에는 기업이익의 사회환원과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재 75억원을 출연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했다. 2005년에는 미래에셋생명보험을 출범시켰으며, 2011년에는 캐나다 ETF운용사인 호라이즌스 ETFs(Horizons ETFs)와 호주 베타쉐어즈(BetaShares)를 인수했다. 201612월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이 합병, 통합 미래에셋대우가 출범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증권사로 거듭났다. 2018년 미래에셋생명보험 역시 영국계 보험사 PCA생명 대한민국 법인을 인수하면서 변액·연금 전문 보험사로 자리매김했다. 미래에셋은 미국 ETF운용사 글로벌 엑스(Global X)와 프레보아 베트남생명 등 지분 인수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확고한 투자철학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다수의 M&A를 성공시키며 미래에셋을 국내 굴지의 금융투자전문그룹으로 성장시킨 박 회장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다는 혜안으로 창업 10년 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산운용사를 보유했으며, 생명보험사 인수를 통해 미래에셋을 금융그룹으로 성장시켰다.

CJ오쇼핑이 설립한 미디어커머스 전문 자회사 다다엠앤씨_미래에셋자산운용, 신주인수 계약 체결(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CJ오쇼핑이 설립한 미디어커머스 전문 자회사 다다엠앤씨_미래에셋자산운용, 신주인수 계약 체결(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미래에셋의 꿈은 금융의 삼성전자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의 제품을 수출하듯이

우리도 금융상품을 갖고 글로벌 무대로 진출해야 한다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저서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미래에셋영리한글로벌채권펀드(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미래에셋영리한글로벌채권펀드(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투자의 균형, 틈새 투자 공략

일찌감치 선진 금융시장에 대한 연구와 해외 진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의 도약을 청사진으로 세워 연구와 경험을 쌓아왔던 그는 소수의 입장에서 따져보고, 균형감각을 갖고 시장을 냉정하게 바라보며, 기본에 충실하자는 평소 철학을 바탕으로 다수의 투자방향이 아닌 틈새를 찾아 투자를 공략해 왔다. 미래에셋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회사로 만드는 데 경영 역량을 집중시키고 홍콩,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세웠으며, 2005년 미래에셋 최초의 해외투자펀드인 아시아퍼시픽스타펀드’, ‘차이나디스커버리펀드’, ‘인디아디스커버리펀드를 잇따라 출시했다.

2007년 해외펀드 수탁액은 20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최대 기록을 세웠다.

박 회장은 창업초기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두고 시장조사를 진행해왔으며, 그결과 대한민국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해외진출의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2000년대 초반 때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금융 상품을 미국·유럽 등 금융 선진국에 판매한다는 것이 업계에선 어불성설처럼 여겨졌지만, 현재 해외시장에서의 미래에셋위상은 해외 투자자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성장했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미래에셋 홍콩법인은 2019년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기업가치가 1조원이 넘는 중국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인 마오얀엔터테인먼트의 해외 상장 공동 주관사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IPO(기업공개)를 끝냈으며, 회사가 5년 동안 보유하고 있던 두바이 국영항공사인 에미레이트 항공의 항공기 2대를 일본계 리스사에 매각해 15%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미래에셋은 작년 8월 홍콩법인에 3억 달러의 유상증자를 발표함으로써 해외투자를 늘려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 미국법인 또한 2011년부터 판매해 한국을 포함해 9개국에서 운용하고 있는 미래에셋 글로벌ETF(상장지수펀드)’가 초창기에 5조원 규모였던 자산이 202011월 기준 515000억원으로 불어나 7년 만에 10배 이상 느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미래에셋 인도 사업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인도법인이 인도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운용지주사 체제로의 전환을 201911월에 승인받으면서 인도의 스타트업 회사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 인도 VIP를 위한 자산관리서비스 등까지 할 수 있게 되어 전망이 밝다. 이와 함께 국내 금융투자회사 중 최초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회사인 글로벌X’20199월 일본 다이와 증권과 합작법인 글로벌X재팬을 만들면서 해외 성과에 힘을 보태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온라인 경제교육 이벤트(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온라인 경제교육 이벤트(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한국 자본시장 대표 주자

2017년에는 세계적 학술 기관인 더 케이스 센터는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고 있는 미래에셋을 자세히 분석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금융 혁신사례로 등재한 바 있다.

그 이전 적립식투자와 간접투자 개념을 새롭게 정립시키고 공격적인 글로벌 경영을 통해 국내 자산운용업을 성장시킨 공로를 높게 평가받은 박 회장의 성공스토리는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경영학 석사(MBA) 과정 강의교재로 채택되기도 했다. 하버드 MBA 과정의 연구 사례로 채택된 것은 박 회장이 국내 금융인으로서는 처음이며, 사례 연구로 선정된다는 것은 국제적인 인지도를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2015년 제17회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최우량기업상을 받은 감회에 대해 박 회장은 “1997년 창업 때부터 지금까지 개방형 뮤추얼펀드나 시세판 없는 객장, 해외 진출 등 미래에셋을 끊임없이 혁신하는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도전해왔다. 철학과 원칙이 적용되는 교과서 투자가 미래에셋을 만들었고, 앞으로도 그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또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이어받자는 취지로 제정된 26회 다산금융상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 회장은 고객 자산관리를 통한 부() 증대를 미래에셋의 핵심 가치로 내세워 적립식 투자와 글로벌 투자전략을 선도하면서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회장은 투자를 다양하게 해 나가고, 한국사회의 투자를 기반으로 해서 글로벌 자산배분도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다. 투자의 시대를 이끌어가야 한다는 게 미래에셋대우의 기본 방향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미래에셋금융그룹 창립 20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는 박현주 회장(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미래에셋금융그룹 창립 20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는 박현주 회장(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박 회장은 2017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사에서 미래에셋은 늘 도전해 왔고 그 도전의 추동력은 혁신이다. 처음도 지금도, 미래에셋은 혁신의 길 위에 서 있어야 한다. ‘이미 와 있는 미래4차 산업혁명의 최전선에 서서 전략을 갖고 투자하는 것도 혁신의 하나다. 투자없이 성장도 없다. 우리는 투자를 통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고객의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신념을 다져야 한다. 그것이 미래에셋이 고객동맹을 실천하는 길이라미래에셋을 개인소유를 넘어 경쟁력 있는 지배구조를 만들고 전문가가 꿈을 구현하는 투자의 야성을 갖는 조직을 만드는 것은 미래에셋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8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미래에셋대우 홍콩 회장으로 해외사업을 챙기고 있는 박 회장은, 최근 유튜브에 출연해 자신의 투자철학과 투자 성공스토리를 소개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네이버파이낸셜에 8000억원 투자(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미래에셋대우, 네이버파이낸셜에 8000억원 투자(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디지털 금융 플랫폼 구축

어떤 산업보다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하는 금융 시장에서 미래에셋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는 하이 테크놀로지(High Technology)를 지향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사상 최대 규모로 네이버파이낸셜에 8,000억 원을 투자해 디지털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미래에셋의 금융 노하우와 네이버의 데이터 역량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전 세계 고객들과 24시간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쉽고 빠른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미래에셋은 비대면 계좌개설 고도화,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투자정보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전문성을 보유한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여, 빠르게 진화하는 금융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래에셋 AI스마트베타펀드 판매(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미래에셋 AI스마트베타펀드 판매(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미래에셋 인공지능 금융연구센터에서는 딥러닝 활용, 리서치 및 자산배분 솔루션, 투자성향 분석 및 상품·서비스 개발까지 투자의 전 영역에서 AI를 활용하기 위한 금융 연구가 이뤄지고 있으며, AI로 다각도 분석을 통해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미래에셋은 40여 개 기업을 수용하고 약 13,000명이 동시에 근무할 수 있는 4차 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첨단산업 간 융합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도록 중소·벤처 창업가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판교 알파돔 시티는 창의적 인재와 혁신기업이 공존하는 이노베이션 플랫폼(Innovation Platform)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실천해 오고 있는 미래에셋의 각 계열사들은 원칙을 지키는 투자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독립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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