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CEO 179]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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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CEO 179]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
  • 이상규 기자
  • 승인 2021.03.0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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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과 ‘집중’ 통해 ‘최고 건설사’로 도약
- 2020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1천억’ 달성- 2020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1천억’ 달성

 

 

중흥건설그룹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사진=중흥건설그룹)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사진=중흥건설그룹)

[CEONEWS=이상규 기자] 장기적인 건설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여파로 해외건설 수주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중·대형 건설사들은 시선을 돌려 재개발·재건축 등 국내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작년 한해 건설사들은 목표 수주액을 연이어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으며, 특히 한 중견 건설사의 활약이 주목을 끌었다. 중흥건설그룹은 계열사 중흥토건이 ‘2020년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1조 1,000억 원으로 실적 7위를 달성해 ‘1조 클럽’에 가입하면서 총 수주액 5조원을 달성했다. 중흥건설그룹(이하 중흥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전국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더욱 활발히 진행해 도시정비사업의 강자로 거듭날 계획이다.

(사진=중흥건설그룹)
(사진=중흥건설그룹)

품질·내실경영으로 성장세 가속화
창업주 정창선 회장이 1983년 합자회사 금남주택건설을 설립한 것을 모태로 중흥건설은 아파트 건설, 토목, 레저 등의 사업에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그동안 건설 명가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글로벌 경영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매년 1만 가구 이상의 공급으로 3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전국 3위를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건설 역사에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 특히 중앙행정기관 이전 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에 1만2천 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건설하는 등 높은 브랜드 가치로 건설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의 대표적 중견기업인 중흥건설은 독자적인 신기술과 혁신적인 품질경영, 튼튼한 재무구조를 갖춘 내실경영 등으로 건실하게 성장해 자산규모 8조 5천억원으로 재계순위 34위 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도로, 교량, 터널 토목사업(사진=중흥건설그룹)
도로, 교량, 터널 토목사업(사진=중흥건설그룹)

중흥건설은 그동안 수행해 온 대형토목공사에서부터 자체 브랜드인 S-클래스의 공공주택개발 사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공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건축, 토목환경을 아우르는 건설의 전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개발 및 기획하고 시공, 감리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21세기 개발사업(Developer)전문회사이다.
신개념 공법과 건축설계로 고객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부응하며 보다 품격 높은 생활공간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주택문화를 선도해 온 중흥건설은 고객의 안목과 요구를 적극적으로 설계에 반영하여 고객만족을 이뤄냈으며, 중흥S-클래스라는 명품아파트를 통해 공동주택분야에서 확고부동한 신뢰와 명성을 쌓았다.

강동 중흥S-클래스 밀레니얼 견본주택(사진=중흥건설그룹)
강동 중흥S-클래스 밀레니얼 견본주택(사진=중흥건설그룹)

중흥S-클래스는 중흥건설의 자부심을 담은 아파트 브랜드로, 그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들을 의미하며 이 시대의 신귀족주의를 지향하는 새로운 개념의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는 신념이 담겨 있다. 중흥S-클래스 는 남다른 브랜드 프리미엄을 통해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건물의 외형만이 아닌 치밀하고 완벽한 플랜을 통해 중흥S-클래스 브랜드를 주거명품의 반열에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흥S-클래스가 늘어갈수록 대한민국 주거가치가 한 단계 더 올라간다는 사명감, 이 정신을 바탕으로 작은 부문에까지 건축명장의 예술혼을 불어넣어 대한민국을 사로잡는 명품아파트를 탄생시켰다.

중흥S-클래스 타운하우스, 빌라(사진=중흥건설그룹)
중흥S-클래스 타운하우스, 빌라(사진=중흥건설그룹)

이와 더불어 중흥건설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타운하우스, 빌라,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등 투자가치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절대만족을 위해 다양한 비지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시설에서부터 주거환경시설, 문화시설에 이르기까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중흥건설만의 SOC사업은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도시개발사업에 기술과 역량을 집중,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을 일궈내며 보다 편리한 생활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중흥건설 SOC사업(사진=중흥건설그룹)
중흥건설 SOC사업(사진=중흥건설그룹)

노후도심을 정비하여 새로운 신도심으로 인구를 유입하고 인프라를 구축하여 도심의 기능을 개선하는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중흥건설은 도시의 가치를 살리고 삶의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광역시 송정주공재건축사업을 시작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도시에 중흥건설의 노하우를 펼쳐 보인 중흥건설은 2015년, 2016년, 2017년 3년간 14개 도시정비사업에서 3조 1천억원의 수주액을 올리면서 업계 4위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서울강남4구 중 하나인 천호1구역에 도시정비사업 수주로 전국은 물론 서울수도권에서도 중흥건설의 기술력을 당당히 인정받았다.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사진=중흥건설그룹)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사진=중흥건설그룹)
중흥 골드스파앤리조트(사진=중흥건설그룹)
중흥 골드스파앤리조트(사진=중흥건설그룹)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골프클럽 골드레이크CC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품은 나주호의 눈부신 풍경을 배경으로 최고의 감각으로 완성시킨 정통컨트리클럽이다.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남다른 명문클럽의 명품코스로 더 높은 삶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나주호의 또 다른 감동,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물놀이테마파크의 대명사 중흥골드스파&리조트는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 속에서 남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를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 롤러코스터, 토네이도 등 각종 테마 물놀이시설과 호텔 수준의 콘도와 펜션, 수상레포츠 시설을 갖춘 중흥골드스파&리조트는 중흥이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물놀이 테마 리조트다.
회사 역량의 ‘선택’과 ‘집중’전략을 통해 최고의 건설사를 지향하고 있는 중흥건설은, 건설경기 변동에 대비해 건설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비전을 키워가고 있으며 국내 정상의 개발사업(Developer)전문회사로 변모하고 있다.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사진=중흥건설그룹)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사진=중흥건설그룹)

도전과 열정으로 기업 일군 뚝심가
중흥건설의 창업주 정창선 회장은 1942년 생으로, 어린나이 목수로 건설업에 발을 들여놓은 후 중흥건설의 모태인 금남주택을 설립했다. 이후 1993년~1994년 ㈜중흥종합건설과 ㈜세흥건설을 추가로 설립하면서 건설업 위주로 사업을 확장한 정 회장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1996년 주식회사 중흥파이낸스와 1997년 주식회사 중흥정보통신 및 2000년 주식회사 나주관광개발을 계열사로 편입했다.
정 회장은 2000년대 초반 ‘중흥S-클래스’라는 아파트브랜드를 야심차게 내 놓았지만 지방기업이라는 건설사 이미지를 지우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대형 건설사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지 않았던 지역의 땅을 싸게 대량으로 매입한 뒤 아파트를 분양해 파는 방식으로 중흥건설의 사세를 키워간 정 회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택지지구 입찰에 주력했으며, 특히 대기업마저 포기한 세종시 땅을 사들여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세종시에 모두 12개 단지, 1만3천 가구에 이르는 아파트를 공급, 완판 분양하며 중견 건설사로 성장할 수 있는 입지를 다졌다.

중흥건설그룹 골드레이크CC, 광주광역시 의사회 업무협약(사진=중흥건설그룹)
중흥건설그룹 골드레이크CC, 광주광역시 의사회 업무협약(사진=중흥건설그룹)

중흥건설은 2010년만 하더라도 시공능력평가 순위 104위를 보여 중소건설사로 분류됐지만, 2011년 94위에 올라 100대 건설사 안에 진입한 데 이어 2012년 77위, 2013년 63위, 2014년 52위, 2015년 39위, 2016년 33위로 순위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2018년 순위가 59위까지 밀렸지만 다른 계열사인 중흥토건과 시티건설의 순위를 끌어올리며 그룹의 외형을 키웠다.
정 회장은 중흥건설의 내실 관리와 사세확장을 동시에 이뤄내며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쳐왔다. 업무용이 아닌 것은 사지 않고, 보증을 서지 않으며, 적자 프로젝트는 수주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3불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전해진다.
또한 현금 흐름을 계획해 위험을 최소화하는 경영원칙을 고수하며 재무상황을 매일 챙기는 꼼꼼한 성품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20년이 넘는 시간을 중흥건설 대표를 맡아왔던 정 회장은 장남인 정원주 부회장에게 실질적인 경영권을 물려주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정 회장은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7년 5월 23일 광주전남지역 언론사인 남도일보를 인수하여 남도일보 회장과 재단법인 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장,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헤럴드 회장을 맡고 있다.

중흥건설, 광주 친환경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5억 후원(사진=중흥건설그룹)
중흥건설, 광주 친환경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5억 후원(사진=중흥건설그룹)
지역가전제품 판로지원 상생협약(사진=중흥건설그룹)
지역가전제품 판로지원 상생협약(사진=중흥건설그룹)

최근 정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3년 내 대기업을 인수해 재계 서열 20위 안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3년 내 4조원 가량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1조원 이상을 들여 대기업 한 곳을 인수한 뒤 나머지 3조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해야 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며 “현재 구체적으로 밝힐 순 없지만 인수할 대기업을 생각하고 있다. 내가 경험이 없는 제조업보다는 대우 등 해외사업을 많이 하는 대기업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내가 사업을 하는 동안 목표로 한 것을 이루지 못한 것이 없다. 재계 순위 20위 안에 들어 광주지역 경제와 협력업체도 큰 도움을 주고 싶고, 본사는 광주에 계속 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창원 상남산호주택재개발사업 조감도(사진=중흥건설그룹)
창원 상남산호주택재개발사업 조감도(사진=중흥건설그룹)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 가입
중흥건설그룹은 2020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1,000억 원을 달성했다.
중흥건설그룹 계열사인 중흥토건은 작년 10월 31일 7,000억 원 규모의 경남 창원 상남산호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을 주관사로 신동아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상남동 179-1 일원을 재개발하는 이 사업은 아파트 3,219세대와 오피스텔 218실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아파트 2,044세대가 일반 분양되며, 2024년 3월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중흥토건은 작년 부산 효성재건축 221세대, 천안 문화구역 833세대, 서울 봉천2구역 254세대, 대전선화1구역 1,828세대, 서울 길훈아파트 220세대, 구미송림아파트 249세대, 창원 상남산호구역 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을 수주해 총 5,288세대, 도급액 1조 1,553억 원을 달성했다.

봉담2지구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 견본주택 현장(사진=중흥건설그룹)
봉담2지구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 견본주택 현장(사진=중흥건설그룹)
마산 반월지구 재개발사업 투시도(사진=중흥건설그룹)
마산 반월지구 재개발사업 투시도(사진=중흥건설그룹)

또한 정비사업 분양실적은 2017년 광주송정주공 재건축사업을 시작으로 최근 서울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 1,200여 세대를 포함해 광주 유동임동 도시환경정비사업, 부산 덕포1구역 재개발사업, 광주 임동2구역재개발사업, 광주 계림8구역 도시정비사업 등 1만여 세대를 조기 완판 하는 등 전국적으로 눈부신 분양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중흥건설그룹은 지난 2015년 도시정비사업팀을 신설해 지난 5년간 약 3조 9,000억 원 수주액을 기록한 바 있고, 2020년 지난해 수주 목표액으로 1조 원을 11월 초에 돌파함으로써 총 수주액 5조원을 달성했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 정신으로 주택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중흥건설그룹은 향후로도 더욱 활발히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 브레인시티 조감도(사진=중흥건설그룹)
평택 브레인시티 조감도(사진=중흥건설그룹)

첨단산업단지 평택 ‘브레인시티’ 용지 공급
중흥건설그룹과 평택도시공사 등으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SPC)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가 평택 ‘브레인시티’의 용지를 1,2차에 걸쳐 공급했다. 중흥건설그룹은 경기도 평택 ‘브레인시티’ 내 공동주택용지와 주상복합용지, 단독주택용지, 상업용지, 지원시설용지 등 총 109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브레인시티는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일원 약 482만㎡ 규모에 첨단산업단지와 대학, 주거·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1단계(약 145만㎡)는 평택시 산하 공기업인 평택도시공사가 직접 산업시설 용지로 개발한다. 이어 2단계(약 336만㎡)는 중흥건설그룹의 중흥토건과 평택도시공사 등이 공동 출자해 만든 특수목적법인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에서 공공시설, 주거시설, 지원시설 용지 등을 조성한다.
경기도 최대 규모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되는 브레인시티는 약 1조7,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7,879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브레인시티는 평택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브레인시티는 고속도로 5개, 국도 5개, 철도 5개가 인접해 있고 인천공항(72.7㎞), 김포공항(63.6㎞), 청주공항(50.7㎞), 평택항(24.8㎞), 인천항(64.2㎞) 등 주요 공항, 항만도 2시간 거리에 있다. 특히 직선거리 2㎞ 이내에 수서고속철도(SRT) ‘지제역’이 있어 서울 강남까지 20분 내 이동이 가능하고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해 서울 출·퇴근도 가능하다.

평택 브레인시티 광역조감도(사진=중흥건설그룹)
평택 브레인시티 광역조감도(사진=중흥건설그룹)

이와 함께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LG전자 디지털파크 및 진위산업단지를 비롯해 이미 완공 또는 조성 중인 산업단지 21곳과 인접해 있어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평택시는 향후 이 일대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벨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약 8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포함한 의료 및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의료복합클러스터도 조성된다.
중흥건설그룹 관계자는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단지와 함께 교육·의료·연구시설 및 상업시설 등이 연계되는 만큼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올해 수도권과 지방 14곳 사업장에서 1만656가구를 분양할 예정인 중흥건설그룹은, 내실경영을 통해 안정속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며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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