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거래소 ZKSwap 예치 자산 1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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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거래소 ZKSwap 예치 자산 1000억원 돌파
  • 김관수 기자
  • 승인 2021.02.1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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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된 자산 보유량 1억 달러, 사용자 수 만명 돌파
후오비 글로벌, Poloniex, MXC 등 거래소 상장

[CEONEWS=김관수 기자]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ZKSWap에 예치된 자산 보유량(TVL)이 1억 달러(한화 약 1000억원)를 돌파했다.

19일 오전 9시 기준 ZKSwap에는 총 1억 600달러(약 1,109억원)의 자산이 예치되었고 약 7천만 달러(약 776억 원)의 유동성이 제공되고 있다. 또한 총 10,116명의 계정이 ZKSwap을 사용 중이고 총 거래 금액은 1.1억 달러이다.

14일 출시된 레이어2 탈중앙화 거래소 ZKSwap은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거버넌스 토큰인 ZKS은17일에 Poloniex 거래소에 상장되었고 이어 18일에 후오비 글로벌과 MXC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거래소 상장 후 거래량은 약 2276%가 증가했고 가격 또한 약 32% 증가해 3.95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ZKSwap 관계자는 19일부터 유동성 채굴(PoL)과 거래 채굴(PoT)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고 또 유니스왑과 스시스왑 등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ZKS 에어드랍 이벤트도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ZKSwap팀 관계자는 “빠르고 저렴한 거래 환경 제공이 ZKSwap이 빠르게 성장한 원인이라고 봅니다. 이더리움 메인넷의 높은 가스 비용과 느린 검증 속도는 사용자들에게 높은 진입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레이어2를 통해 사용자 환경을 개선했고 앞으로도 최적화를 통해 발전시킬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ZKSwap은 사용 독려 및 보상을 위해 현재 가스 비용 대납 채굴(PoG)과 ZKS 토큰 스테이킹채굴을 진행하고 있다. ZKS 토큰 스테이킹 채굴은 현재 약 1100만개의 ZKS 토큰이 스테이킹에 참여하고 있고 연간수익률은 23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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