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규 에듀윌 대표 '우리의 나눔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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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규 에듀윌 대표 '우리의 나눔은 지속된다!'
  • 이재훈 기자
  • 승인 2021.02.0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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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규 대표 “우리가 걸어온 나눔의 발자취, 한결같고 멈춤이 없다”- 박명규 대표 “우리가 걸어온 나눔의 발자취, 한결같고 멈춤이 없다”

 

대한민국봉사 대상을 수강하고 있는 박명규 에듀윌 대표(사진=에듀윌)
대한민국봉사 대상을 수강하고 있는 박명규 에듀윌 대표(사진=에듀윌)

[CEONEWS=이재훈 대표] 코로나19 여파로 기업 및 개인 후원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위축으로 후원금이 감소하자, 취약계층을 돕는 후원단체들도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뿐만 아니라, 방역 수칙 강화로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것조차 어려워지자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날로 더해가고 있다.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때다. 이처럼 힘든 시기에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꾸준하게 우리 이웃들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이버 해피빈과 지역사회 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듀윌)
네이버 해피빈과 지역사회 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지속적인 사회공헌 실천

에듀윌은 산하에 사회공헌위원회를 두고, 검정고시 교육 지원, 장학재단과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그리고 임직원 나눔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나눔 활동은 2010년 전후로 시작해 올해로 10년 넘게 지속되고 있어 그 의미가 더 남다르다.

박명규 에듀윌 대표는 에듀윌은 보여주기식의 일회성 사회공헌 활동은 지양한다. 욕심 부리지 않고 꾸준히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돕는 게 우리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요즘과 같은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도 우리가 나눔을 이어갈 수 있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에듀윌은 공무원, 취업 및 자격증 교육을 필두로 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교육기업이다 보니,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지원에 더욱 앞장서고 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알음알음 도움을 주다 2004,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한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게 됐다.

2019년 법무부 검정고시 수강권 기증식(사진=에듀윌)
2019년 법무부 검정고시 수강권 기증식(사진=에듀윌)

그러다 2009, 법무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3년째 전국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온라인 강의와 교재를 지원해주고 있다. 지금까지 6200명이 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후원했으며, 올해도 330명의 청소년들에게 45100만원 상당의 검정고시 수강권을 기증했다.

박명규 에듀윌 대표는 묵묵히 우리의 책임을 다하다 보니, 좋은 일도 생겼다, “2015년에는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범죄 예방에 기여했다며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2019년에는 교육 소외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에듀윌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에듀윌 장학재단도 설립했다. 매년 성적 및 학교 생활이 우수하고 성실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10명을 선발한다. 11년간 110명이 넘는 청소년들을 길게는 3년간 후원해왔다.

에듀윌의 지원으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발달장애인들이 서초구청 늘봄카페에서 일하고 있다.(사진=에듀윌)
에듀윌의 지원으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발달장애인들이 서초구청 늘봄카페에서 일하고 있다.(사진=에듀윌)

나눔펀드 운영, 지역사회의 꿈 실현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매월 10kg 100포대를 기증하기 위해 전국 각지를 누빈다. 폭우에도, 한파에도 어김없이 사회복지관이나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쌀을 전달한다.

매달 기증하는 쌀만 1000kg에 달하며, 이는 약 5천 명의 사람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양이다. 11년간 총 누적량은 12122포대에 달하며, 이 양은 총 606100명의 한 끼 식사와 맞먹는다.

사랑의 쌀 100포대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듀윌)
사랑의 쌀 100포대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듀윌)
2019년 사랑의 쌀 기능식(사진=에듀윌)
2019년 사랑의 쌀 기능식(사진=에듀윌)

박명규 에듀윌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자들과 독거노인들이 늘고 있다, “따뜻한 밥 한 그릇의 온정을 나누고픈 마음에서 시작된 사랑의 쌀 나눔으로 더 많은 이들이 끼니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여기에 에듀윌 임직원들도 에듀윌의 비전 중 하나인 지역사회의 꿈 실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임직원 나눔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기부 신청자에 한해 매달 급여에서 5천원을 공제하고, 같은 금액만큼 회사에서도 5천원을 더해 총 1만원이 나눔 펀드에 적립된다.

연탄 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듀윌)
연탄 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듀윌)
김장봉사(사진=에듀윌)
김장봉사(사진=에듀윌)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이 기금을 전달한다. 작년에는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외, 부적응 청소년 자립 프로그램 지원, 발달장애인의 취업 및 자립 지원, 아동복지센터에 교육 물품 기증, 청소년 직업교육을 지원하는데 사용되었다.

박명규 에듀윌 대표는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가 지금까지 묵묵히 걸어온 발자취는 한결같고 멈춤이 없다면서, “교육 기업으로서의 소명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성장하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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