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 화폐 거래소 ‘코인리즘’-바이낸스 주주 ‘블록체인 글로벌’, 글로벌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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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 화폐 거래소 ‘코인리즘’-바이낸스 주주 ‘블록체인 글로벌’, 글로벌 업무 협약
  • 오영주 기자
  • 승인 2020.08.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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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조안나 코인리즘 수석고문, 오른쪽 블록체인 글로벌 샘리회장

 

[CEONEWS=오영주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리즘(COINRISM, 중국명 ‘비주의’ ‘币主义’)’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주주인 ‘블록체인 글로벌(Blockchain Global)’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코인리즘’의 핵심 주주 조안나와 ‘블록체인 글로벌’의 샘 리 회장은 “‘코인리즘’에 대한 ‘블록체인 글로벌’의 투자 및 운영컨설팅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요우아그룹’과 함께 클라우드 펀딩 및 선불형 프랜차이즈 토큰 활성화에 전격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코인리즘 측에 따르면, 샘 리 회장은 거래소 운영진 및 CEO 리를 만나 ‘코인리즘’에 대한 투자를 비롯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결정했다. ‘블록체인 글로벌’은 다양한 디지털 거래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화에 앞장서며 ‘코인리즘’을 세계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시키겠다는 각오다.

이번 양사의 계약체결은 ‘코인리즘’의 핵심 주주이자 ‘블록체인 글로벌’의 초기투자자인 조안나 수석고문의 선택을 유심 있게 지켜본 샘 리 회장의 결단으로 전격 성사됐다. 조안나 수석고문은  500만 불 이상의 투자를 통해 ‘블록체인 글로벌’이 바이낸스를 비롯한 다양한 거래소의 주주가 되는데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코인에 빠지다’는 의미를 지닌 ‘코인리즘’은 지난 2018년 버진아일랜드(BVI)에 설립되었으며, 다양한 협력 파트너 보유를 통한 디지털 자산 거래소 운영 및 글로벌 암호 화폐 실물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코인리즘은 체인업의 디지털 클라우드 자산 관리 보호 및 배상서비스 ‘BitWind’를 통해 ‘코인리즘’ 거래소 내 투자자의 모든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체인업은 전 세계 300여 개 거래소 개발 및 디지털 자산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코인리즘 측은 “IDAX 거래소 폐쇄 등 만일의 사태 발생 시, 해당 솔루션을 통해 100% 보상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호주의 합법적인 블록체인 그룹 ‘블록체인 글로벌’은 바이낸스 및 후오비 등 세계 52개 거래소의 주주이자 글로벌 톱(TOP)5 거래소 중 3개 거래소의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가 허가증을 보유한 합법적인 거래소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및 중국 내 약 2,000만 명 규모의 암호화폐 커뮤니티 또한 보유하고 있다. 호주 및 중국 정부와 함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선스 및 블록체인 활성화 비즈니스 역시 확보하고 있어, 코인리즘에게 최대 수혜가 될 전망이다.

한편, ‘코인리즘’은 향후 라이브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협업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글로벌 톱 거래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인리즘’은 초기라운드에서 실물경제 네트워크를 대량 보유한 ‘요우아그룹’(공동회장 조안나)의 투자를 유치하였고, 2020년 하반기부터 관계된 S-EMS(수지엔치지)토큰을 시작으로 200여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토큰을 점차 상장시켜 나갈 것이며, 프로젝트 원금을 보장해주는 ‘PDG 플랫폼’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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