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S PLAYGROUND, 싱글몰트바 볼트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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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 PLAYGROUND, 싱글몰트바 볼트82
  • 하윤나 기자
  • 승인 2020.06.01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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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프라다, 구찌 등 럭셔리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즐비한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볼트82’. 남성들의 조용한 아지트 같은 곳을 찾으시는 CEO 분들을 위해 싱글몰트 위스키바로 인기있는 볼트82’를 소개하고자 한다. [CEONEWS=하윤나 기자]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바 문화를 주도한 선두주자

금고를 의미하는 단어 ‘Vault’와 대한민국 국가번호인 ‘+82’의 합성어인 ‘Vault+82’2013년 한남동에서 시작해 싱글몰트 위스키바 문화를 국내에서 주도하며 선두주자 역할을 했다. 그 후 볼트82’는 청담동까지 진출했고 바는 싱글몰트를 즐기는 스타일리쉬한 남성들로 북적인다.

볼트82’에서는 트렌디한 남성들을 겨냥한 싱글몰트 위스키(100% 맥아만을 증류한 것으로, 맛과 향이 뛰어남)가 인기이다. 싱글몰트는 여러 곡물을 섞어 만드는 블렌디드 위스키와 달리 보리만을 증류해 만든 위스키를 말한 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포도 산지에 따라 다른 맛이 나는 와인처럼 어디서 만들었는지, 얼마나 숙성했는지에 따라 맛과 향이 급격히 바뀐다. 그동안 국산 위스키는 대개 블렌디드 위스키 원액을 들여와 물과 혼합한 것이었지만, 싱글 몰트는 순수하고 깊은 맛과 향을 낸이 그 특징이다.

 

 

세계에서 6번째로 판매하는 클렌파클라스 패밀리 시리즈

싱글몰트 위스키의 명가 글렌파클라스에서 177년 전통을 담은 더 패밀리 캐스크 시리즈는 볼트82바에서 세계에서 6번째로 판매하고 있다. 176년 동안 6대에 걸쳐 가족경영을 통해 생산되고 있는 글렌파클라스는 스코틀랜드에서 유일하게 176년 전부터 이어오던 증류 방식을 그대로 고수해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의 전통성과 함께 장인정신이 깃든 글렌파클라스만의 독특한 맛과 향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 패밀리 캐스크 시리즈의 병당 가격은 90만원에서 1600만원까지이며, 글렌파클라스 더 패밀리 캐스크 전체 45개 빈티지 풀 세트의 가격은 약 2억원에 달한다.

 

 

수천만원까지 달하는 희귀 빈티지 위스키 컬렉션

볼트82는 싱글몰트 위스키 컬렉션이 매우 방대해 위스키 애호가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도 알려져있다.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글렌피딕과 맥캘란은 물론 시중에서 만날 수 없었던 최소 백만원대부터 수천만원에 달하는 빈티지 위스키 컬렉션은 볼트82’의 자랑이다.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맥캘란 라리끄(Lalique)’ 시리즈도 전시되어 있다. 오랜 빈티지의 위스키는 와인처럼 디캔팅을 통해 풍부한 향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다.

 

 

영화 <대부><킹스맨>을 연상시키는 클래식바

대기업 임원들, 톱스타들의 목격담으로 입소문을 탄 볼트82’는 클래식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지하 1층의 바는 어두운 색의 원목과 푹신한 쇼파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대부><킹스맨>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고급스럽고 엔틱한 인테리어는 이수영 대표 취향이 반영되어 그 손길이 곳곳에 깃든 것으로, ‘볼트82’만의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 남자들의 로망을 꾸며놓은 듯한 조용한 아지트에서 300여종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맛보고 싶은 CEO들에게 추천. 바틀 주문 고객들에게는 마시고 있는 바틀을 베이스로 칵테일을 바텐더가 만들어 주는 것도 볼트 82’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 중 하나이다.

 

버버리 등 명품 브랜드 행사의 음료 큐레이팅

기업 행사 기획에도 볼트82’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명품 브랜드 버버리 파티를 기획한 적도 있으며,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이미지 방향과 원하는 파티 컨셉에 맞추어 칵테일, 위스키 등 음료로 표현하는 큐레이팅 역할을 전문 바텐더가 도맡아서 진행한다.

 

 

빈티지 매력으로 다가오는 카페 하루에의 흔적

볼트82’에는 색다른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겨있는 빈티지 공간이 있다. 바로, 싱글몰트 위스키바 볼트82’로 내려가는 계단이다. ‘볼트82’의 계단은 과거 청담동 카페 문화를 이끌었던 하루에에 있던 계단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빈티지 러버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1996년 문을 연 카페 하루에는 유럽풍의 인테리어와 당시엔 생소했던 와플 등 브런치 메뉴로 해외 유학파와 트렌드세터들을 끌어모은 핫 플레이스였다. 계단 외에도 아르데코 풍의 난간 장식과 목재 바닥 등에 남아있는 그시절 카페 하루에의 흔적은 그 시절을 추억하는 톱스타나 대기업 임원들이 볼트82’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주말에 위스키 한잔을 즐기고 싶은 영화를 좋아하는 젠틀맨 CEO들과 빈티지러버는 싱글몰트위스키바 볼트82’에서 그 클래식한 분위기에 빠져 들어보기를 바란다.

 

<정의헌 매니저가 추천하는 BEST MENU LIST>

골든슬럼버 칵테일

글렌파클라스 더 패밀리 캐스크

럼플람베

베이컨플레이트

과일&햄 플레이트

 

 

TIPS 젠틀맨들을 위한 슈케어 서비스

위스키 바 볼트82’는 바를 찾은 손님들에게 구두닦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사를 하는 동안 1층 편집숍에 구두 수선을 맡겨도 된다.

 

위치 /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222 T: 02-544-9234

운영 / ,,수요일 19:00 - 03:00

,,토요일 19:00 - 04:00

일요일 19:00 - 02:00

홈페이지 : https://vault82.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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