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 이재훈 기자]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여성 비서를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김 부회장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주주와 투자자, 고객, 동부그룹 임직원께 사과의 말을 전했으며 회장직과 계열회사의 대표이사직에 물러나 CEO로서 이미지를 실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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