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1분기 영업이익 최대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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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1분기 영업이익 최대실적 달성
  • 박기열 기자
  • 승인 2020.04.1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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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 영업이익 21% 증가
- 고성장 시장 설비 증설 투자 효과 지속

 

[CEONEWS=박기열 기자] LS전선아시아(대표 권영일)10일 올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1,325억원,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7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잠정 발표했다. LS전선아시아의 1분기 영업이익은 1996년 베트남 진출 및 2016년 한국거래소 상장 이후 분기 최고 실적이다.

회사측은 주요 사업부문인 배전(·저압 케이블) 부문의 수익성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이 주 요인이라고 밝혔다. 다만, 환율시장의 급변으로 전년대비 외화평가손실이 늘어나 세전 이익의 감소로 나타났으나, 이는 일시적이며 회사의 성장 기반은 이상 없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 늘어나는 베트남의 전력 수요에 대비해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진행해 왔고, 이러한 투자효과가 작년부터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 2월 추가로 증설투자가 완료된 중압(MV)케이블과 2018년말부터 시작한 미얀마 생산법인(LSGM)의 본격적인 성장은 올해의 추가 성장 동력이 될 것 이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쉽지 않은 한 해가 예상되지만, 글로벌 시장대비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한 베트남 전력시장에서 안정적인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여 내수 및 글로벌 고객 확보를 늘려 코로나19로 인한 실적 영향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2개 생산법인(LS-VINA, LSCV)과 미얀마 생산법인(LSGM)의 지주사이다. LS-VINAHV(고압), MV(중압) 등 전력 케이블과 전선 소재를, LSCVUTP, 광케이블 등 통신케이블과 MV(중압) 전력 케이블 및 버스덕트(Bus Duct), LSGMLV(저압) 전력 케이블과 가공선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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