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드뷔, “2020년, 브랜드 상징 엑스칼리버 컬렉션에 기반 둔 고급 시계 정통성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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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드뷔, “2020년, 브랜드 상징 엑스칼리버 컬렉션에 기반 둔 고급 시계 정통성 강화할 것”
  • 장용준 기자
  • 승인 2019.12.10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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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ECCESS 프레스 프리젠테션 개최
[사진제공=로저드뷔]
[사진제공=로저드뷔]

[CEONEWS=장용준 기자] 강렬하고 대담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현대 고급 시계 제조 분야의 선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가 2020년에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엑스칼리버 컬렉션에 단단한 기반을 두고 고급 시계 제조의 정통성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로저드뷔는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EXCESS’ 프레스 프리젠테이션과 고객 행사를 개최, 한도를 넘어선다는 의미의 행사명에 걸맞게 올해 선보인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주요 신제품들을 한자리에서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엑스칼리버 컬렉션 신제품들을 통해 로저드뷔는 탁월한 시계 제조 기술력과 무한한 창조성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 표현력을 대범하게 결합하며 끝없이 도전하는 혁신가이자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사진제공=로저드뷔)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사진제공=로저드뷔)

이날 행사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에디션들이다. 고급 시계 분야에서 최초로 사용된 인공 사파이어 기술을 통해 어둠 속 UV 빛 아래서 은은하게 빛나는 특징 덕에 어두운 밤이면 직선적인 문양이 마치 시계 내부에서 떠다니는 듯한 독특한 시각적 효과가 돋보였다. 

특히 28피스 한정판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레인보우 컬러 모델은 내부가 거울 벽으로 둘러싸인 블랙라이트 룸 안에서 다채로운 컬러의 광채를 내뿜으며 브랜드의 예술적인 창조성과 독특한 표현력을 완벽하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28피스 한정판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카본과 전세계 하나뿐인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유니크 시리즈 등 카본과 같은 신소재와 결합한 강력하고 미학적인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특별한 엑스칼리버 에디션들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유니크 시리즈는 SMC 카본 소재에 플라잉 투르비옹과 미닛 리피터를 결합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다. 

로저드뷔의 뛰어난 카본 소재 적용 기술과 만나 더욱 특별함을 더하는 미닛 리피터는 18세기 기능과 현대 기술의 만남을 완벽하게 제시하며 전통적인 고급 시계 제조를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하는 로저드뷔의 탁월성을 돋보이게 한다. 미닛 리피터의 청명한 타종음은 행사의 시작과 끝을 알리며 모든 이들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을 장식한 건 람보르기니의 오렌지 컬러 우라칸 에보와 함께 로저드뷔의 엑스칼리버 우라칸,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 컬렉션 등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와의 협업 에디션들이 전시되었다. ‘Powered by Raging Mechanics’ 협업에 부응하듯, 람보르기니 우라칸의 V10 엔진의 특징을 상기시키는 로저드뷔의 오토매틱 12° 스프링 밸런스 RD630 칼리버는 로저드뷔와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의 협업을 위해 독점적으로 개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탈리아에서 초빙된 소프라노 Aikaterini Kotsou와 세계 비트박스 대회 2회 우승 타이틀을 보유한 싱가포르 출신의 비트박서 Dharni의 배틀 퍼포먼스로 클라이막스를 장식했다. 로즈드뷔 관계자는 “이 퍼포먼스는 로저드뷔의 이원성, 즉 전통 고급 시계 제조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현대적인 표현력의 추구를 대범하게 드러낸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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