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베트남 옌풍 공장 ‘우수 수입업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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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베트남 옌풍 공장 ‘우수 수입업소’ 등록
  • 장용준 기자
  • 승인 2019.11.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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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로 글로벌 품질경영 추구
사진=오리온 옌풍 공장(오리온 제공)
사진=오리온 옌풍 공장(오리온 제공)

[CEONEWS=장용준 기자]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운영하고 있는 옌풍 공장의 식약처 우수 수입업소 등록을 완료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베트남에서 ‘우수 수입업소’는 수입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약처에서 수출국 제조업체를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다. 해외 제조업소의 원재료, 제조공정, 품질관리 수준 등 식약처장이 정한 위생기준을 충족해야 등록이 가능하다. 

오리온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옌풍 공장이 ‘식약처 우수 수입업소 등록’ 표기를 하면 오리온 제품이 ‘안전한 먹거리’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오리온은 ‘사람이 먹는 음식만큼은 가장 정직한 마음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창업주의 기업이념 아래 식품안전과 품질경영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실제로 지난 2009년 제과업계 최초로 오리온 전 공장이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 인증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는 제조과정뿐 아니라 유통단계까지 식품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 품질안전센터를 신설해 식품안전과 글로벌품질경영을 통합 관리 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우수 수입업소 인증은 오리온의 글로벌 식품안전경영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뿐 아니라, 글로벌 통합 생산의 시너지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 생산’을 최우선 사명으로 삼고 타협 없는 품질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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